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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오랫동안 분단되어 있었고,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오며 많은 편견과 거리감이 생겨났다. 하지만 통일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아직 두려움과 갈등이 남아 있다.
이번 영상은 “통일 이후의 일상”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북한과 통일된 지 일주일 후, 북한 사람들을 좋지 않게 생각하던 엄마 앞에 딸이 북한 남자친구를 소개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엄마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편함과 걱정을 드러내지만, 딸은 직접 만나고 대화해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과정 속에서 서로의 문화와 생각 차이로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대화를 통해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우리는 이 영상을 통해 통일이 단순히 나라가 하나가 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
통일은 남북한이 합쳐지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통일은 마음부터 시작된다. 서로를 향한 편견을 줄이고, 같은 사람으로 바라보려는 작은 변화가 진정한 평화통일의 시작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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