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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인권이라는 말을 하루에 몇 명 정도 듣습니까? 이번에 아주 좋은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2020년도에 충청남도가 2021년도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가 순서대로 '학생인권조례' 통과되었습니다. 이처럼 전국 각지에서 학생의 인권에 대한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에게도 인권 교육에 목소리도 같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그러하여 인권교육에 활성화를 위해 이러한 정책을 제안합니다.
첫째 2019년에 국가인권위에서 조사한 국가인권실태조사에서 약 90%의 응답자가 인권교육에 필요하다, 약 85%가 학교 정규 수업 시간에 학생에게 인권을 가르쳐야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둘째 청소년정책 연구원에서 조사한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에서 인권교육 경험 여부에 대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이 54%가량으로 다소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셋째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 결과 인권교육 경험 장소에 관해 74%가량이 교과서라고 언급할 정도로 인권교육을 교과서에 많은 의존하고 있습니다.
첫째 여러 과목별 교과서에서 세계인권선언 같은 인권 관련 내용 접목
둘째 여러 인권 관련 홍보물 배포
셋째 여러 인권강사 초빙 교육
넷째 인권교육 관련 기간을 정해 여러 체험활동, 동아리 집중 운영
다섯째 학생 대상 인권 관련 교육 일수 명문화
기대효과
학생의 인권의식 성장
여러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 상승
학교내 인권침해 관련 사건 예방 효과 [예/학교폭력]
여러 인권침해에 취약한 사회적약자 권리 상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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